반응형 군대묵상록530 2009.01.05. 새벽 기도 7 다함이 없는 마음, 정함이 없는 마음을 주께서 안타까워하시나이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찬송하리이다”(시 57:7)는 고백을 저는 언제쯤 드릴 수 있겠나이까. 이전 날 일을 이루기 위해 능력을 구하였던 제가 이제는 하나님께 한 가지만 구합니다.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2023. 4. 8. 2009.01.04. 새벽 기도 6 무언가 중요하고 새로운 깨달음들이 있었는데 수시로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기도로 하나님께 올라갔을 것이다. 2023. 4. 6. 2009.01.02. 인생에 허락되지 않은 혼제 “나에게는 결혼식도 장례식도 허락되지 않았다.” 올 1월도 그렇지만, 이 문장이 내 생애에 걸쳐서도 일어날 일을 예고하는 듯하다. 올 1월: 이전 연인의 결혼식, 옆 중대 교통사고로 사망한 부사관의 장례식 모두 가고자 하였으나, 타의로 거부되었다. 2023. 4. 4. 2008.12.31.-2009.01.01. 군대 첫 송구영신 예배 송구영신 예배 때 군대 와서 처음으로 찬양팀 싱어로 섰다. 은혜의 기름이 콸콸 부어진다…. 2023. 4. 2.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