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530 2009.09.23. + (날짜 미상) 레바논 백향목 9월 23일 이정원 목사님과의 통화할 때 안 사실은, 레바논 백향목은 성전을 지을 때 쓰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레바논 백향목은 솔로몬 왕궁에도 쓰였다. 나는 어디에 쓰임받기를 원하는가? 세상의 영광인가, 하나님과 함께함인가? 2024. 6. 27. 2009.10.31. 인간의 가공 무엇이든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아름다우나, 그것이 –주의가 되고 신봉하면 교만이 나타난다. 2024. 6. 27. 2009.10.31. 신령과 진정으로 신령(spirit)과 진정(truth)으로 예배하리.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둘 중 한 가지만 강조하다 보니 어떻게 되었는가? 교회가 나뉘고 교파가 나뉘어 다툰다. 그리스도의 몸을 찢는다. 부디 온전한 예배가 회복되기를. 2024. 6. 25. 2009.10.31.(새벽) 거울 보기 나는 언젠가 김OO 형제에게 전임 군종병인 김XX 형제를 용서하고 사랑하느냐고 물었다. 그는 정직한 대답을 회피했다. 그러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나 역시, 김OO 형제가 김XX 형제에게 가진 마음처럼 ‘다시 안 볼 사람’으로 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2024. 6. 24.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