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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묵상록530

2009.07.29. 한국어문학과 기도 모임에 고함 이제는 우리의 기도회에, 두세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주께서 함께하신다는 말씀(마 18:20)을 스스로를 위로하는 말로 삼지 않겠습니다. 이 자리를 귀하게 여기시고 축복하시는 주님의 음성으로 받겠습니다. 2024. 3. 23.
2009.07.26. 숨질 때 내 할 말 내가 마지막에 할 말,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그리고 이와 같이 답해주소서. “네가 오늘 나와 낙원에 있으리라.” 2024. 3. 22.
2009.07.26. 갈라디아서 6:11-13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갈라디아서 6:11) - 주께서 성경을 기록하고 선지자로 말씀을 주실 때와 동일한 심정으로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함뿐이라”(갈라디아서 6:12) - ‘자기 의’로…… 자기를 둘러 십자가를 비껴가는 자 “할례를 받은 그들이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 하는 것은 그들이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라”(갈라디아서 6:13) - 드러나는 자랑으로 장막을 치고, 그 안에서 안전‧안주하려는 욕구. “나는 할 것을 했어. 내가 한 것이 곧 자랑이지. 나는 할 것을 했어. 마음은 몰라.” 2024. 3. 20.
2009.07.26. <나의 안에 거하라> 하나님의 택하심에 나는 감사할 수밖에 없고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바라보시는가는 나를, 그리고 자아 인식을 새롭게 한다. 2024.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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