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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묵상록530

2009.07.26. <찬양하세> 언제나 동일하신 주, 변함없으신 사랑으로 인해 내가 진노로 살라지지 않고 이렇게 호흡하나이다(애 3:22). 언제나 동일하신 주, 찬양받기에 합당하시도다. 모두 찬양하세! 2024. 3. 19.
2009.07.24. 예배자 입대 전부터 나는 이 곡을 부르며 내가 걷는 길, 타고 가는 차량이나 전철이 밟는 길(이 차‧버스‧전철에 타는 모두를 포함하여)에 그리스도의 보혈이 뿌려지고, 이 길을 지나는 다른 탈것들도 보혈의 영향을 받기를, 이 지역이 보혈로 덮이기를 기도해왔다. 오늘은 외래 진료를 간 군 병원에서 묵상을 하다가 병원 군무원님과 여군 소령님께 축복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부대로 복귀하는 차량에서 세례 요한이 떠올랐다. 병원 PX에서는 의무지원관인 서 하사님과 대화했는데, 그래서인지 복귀 차량에서 『부흥의 여정』이 떠올랐다. 덮개가 없는 군용 차량으로 세차게 부는 바람에 를 부르며 실어 보낸다. 그러면서 그리스도를 닮기 원하는 내가, 훗날 사막길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총격을 받는 장면이 떠올랐다. 보고자 했던 곳에 .. 2024. 3. 17.
2009.07.23.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함’, 맘몬의 다른 이름, 일만 악의 뿌리 2024. 3. 15.
2009.07.22. 고린도전서 10:31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고, 그 자체로는 죄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잊게 만들만 하면 즉시로 돌이켜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행할 수 있다면, 그 일은 하나님께 쓰임 받거나 그러기에 준비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2024.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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