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529 2008.11.16.? <다리> 동영상 - 여러분께 재도전 - 다시 그리스도의 공로로 - 그리고 여러분은 이 아들처럼 뛰어 내려갈 수 있는가. 그리스도를 본받을 수 있는가. 자기 십자가를 질 수 있는가. - 이 아버지처럼 우리의 사랑하는 자를 파송할 수 있는가.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내 기뻐하는 아들이라” 하신 예수님을 십자가로 보낼 때의 하나님 마음은? 2022. 12. 5. 2008.11.16. 완벽과 완벽주의 훈련소에 와서 생긴 완벽주의를 극복할 열쇠는 이 곡의 가사에 담겨 있다. 동기로부터 perfect guy라 불리지만 나는 한없이 부족하다. 2022.12.02. perfect guy는 Jesus뿐이다. 2022. 12. 2. 2008.11.15-16. 진중세례식 단상 2 여호와닛시교회의 세례는 받는 자가 하나님을 아는지의 여부를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받는 자를 제자 삼지 않고 세례를 준다. 2022. 12. 1. 2011.11.09. 진중세례식 단상 오늘 나는 끔찍한 광경을 보고야 말았다. “이건 예수님의 명령이니까”라며 성급하게 세례를 주는 자들과 손톱깎이 세트에 누군가의 말마따나 “영혼을 판” 많은 자들이었다. 성령은 안 계셨고 제자도 없었다. 2022. 11. 27.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