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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529

2009.10.05.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이란 없다 3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이란 없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범죄마저 나의 마음을 낮추고 가난하게 하는 데 사용하셨다. 2024. 5. 19.
2009.10.05. 하나님과의 대화 “마음 지킴이 무엇입니까?” “그거? 사랑이지.”⁝ ⁝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을 또 시험하는 저를 용서하소서.”⁝ ⁝ “나는 너를 향한 내 마음을 지켰다.” 2024. 5. 18.
2009.10.04.-05. <베오울프> 베오울프는 강한 전사였다. 그는 전에 승리를 한 적이 있고, 자신을 믿었다. 그는 괴물들의 어미인 마녀를 잡으러 갔다. 그는 마녀 앞에서 기세등등하여, 무기가 없어도 이길 수 있다고 말했으나, 마녀의 유혹에 동료들이 준 칼이 마녀의 손에 녹아버리고(그는 저항 한 번 하지 못한다). 마녀와 동침하여 끔찍한 괴물을 낳았다. 그는 자신의 죄와 패배를 숨겼다. 그는 돌아와서 왕이 되었다. 세월이 지나 거대한 용이 베오울프의 나라를 공격했다. 용은 왕국을 파멸 직전까지 몰고 갔고, 왕은 사투 끝에 자신의 손으로 끔찍한 용을 잡아야 했다. 이 괴물이 바로 그의 아들이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 2024. 5. 18.
2009.10.03. 우연이 없다고 믿을 때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은 없다’는 명제가 항상 뇌리에 박혀 있다.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사건을 기대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소중하다. 가슴이 뛴다.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과 이 일들을 통하여 어떻게 선을 이루실지 기다려지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맞춰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이름에 해가 될 실수를 한 건 없는가를 돌아보게 되고, 세월을 아끼게 된다. 그리고 매 순간순간 하나님의 기막힌 타이밍에 감탄한다.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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