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529 아가 5:9-16 | 주의 말씀을 사모하는 믿음의 훈련 작성: 2008.10.30.(목) 정리: 2024.03.20.(수) 아가 5:9-16 여자들 가운데에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기에 이같이 우리에게 부탁하는가 내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 붉어 많은 사람 가운데에 뛰어나구나 머리는 순금 같고 머리털은 고불고불하고 까마귀 같이 검구나 눈은 시냇가의 비둘기 같은데 우유로 씻은 듯하고 아름답게도 박혔구나 뺨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향기로운 풀언덕과도 같고 입술은 백합화 같고 몰약의 즙이 뚝뚝 떨어지는구나 손은 황옥을 물린 황금 노리개 같고 몸은 아로새긴 상아에 청옥을 입힌 듯하구나 다리는 순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고 생김새는 레바논 같으며 백향목처럼 보기.. 2024. 3. 20. 2009.07.26. 갈라디아서 6:11-13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갈라디아서 6:11) - 주께서 성경을 기록하고 선지자로 말씀을 주실 때와 동일한 심정으로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함뿐이라”(갈라디아서 6:12) - ‘자기 의’로…… 자기를 둘러 십자가를 비껴가는 자 “할례를 받은 그들이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 하는 것은 그들이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라”(갈라디아서 6:13) - 드러나는 자랑으로 장막을 치고, 그 안에서 안전‧안주하려는 욕구. “나는 할 것을 했어. 내가 한 것이 곧 자랑이지. 나는 할 것을 했어. 마음은 몰라.” 2024. 3. 20. 2009.07.26. <나의 안에 거하라> 하나님의 택하심에 나는 감사할 수밖에 없고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바라보시는가는 나를, 그리고 자아 인식을 새롭게 한다. 2024. 3. 19. 2009.07.26. <찬양하세> 언제나 동일하신 주, 변함없으신 사랑으로 인해 내가 진노로 살라지지 않고 이렇게 호흡하나이다(애 3:22). 언제나 동일하신 주, 찬양받기에 합당하시도다. 모두 찬양하세! 2024. 3. 19.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