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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529

2009.07.29. 오늘 설교 노트 필기에서 ‘사도 바울과 헤어져서도 빌립보 교회는 믿음이 떨어지지 않고 바울의 이상에 가깝게 더욱 성장함’ ‘바울과 빌립보 교회, 얼마나 아름다운 형제 됨인가(빌 1:7-8)’ 아, 한국어문학과 기도 모임이여 2024. 3. 24.
2009.07.29. 한국어문학과 기도 모임에 고함 이제는 우리의 기도회에, 두세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주께서 함께하신다는 말씀(마 18:20)을 스스로를 위로하는 말로 삼지 않겠습니다. 이 자리를 귀하게 여기시고 축복하시는 주님의 음성으로 받겠습니다. 2024. 3. 23.
아가 6:1-13 | 예루살렘의 딸들 작성: 2008.11.01.(토) 새벽 정리: 2024.03.21.(목) 아가 6:1-13 여자들 가운데에서 어여쁜 자야 네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 네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돌아갔는가 우리가 너와 함께 찾으리라 내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 내 사랑아 너는 디르사 같이 어여쁘고, 예루살렘 같이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하구나 네 눈이 나를 놀라게 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고 네 이는 목욕하고 나오는 암양 떼 같으니 쌍태를 가졌으며 새끼 없는 것은.. 2024. 3. 22.
2009.07.26. 숨질 때 내 할 말 내가 마지막에 할 말,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그리고 이와 같이 답해주소서. “네가 오늘 나와 낙원에 있으리라.” 2024.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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