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529 2009.06.28. 요한복음 3장 12절 “너 바리새인이냐? 네가 뭘 알아?” 2024. 2. 19. 2009.06.28.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라(마 10:28, 눅 12:5) 대적에게 담대하고, 하나님만 경외하라. 2024. 2. 18. 2009.06.28. 주께 무슨 말을 들을 것인가? 주께 들을 가장 아름다운 말 “사랑하는 자야” 주께 들을 가장 끔찍한 말 “너는 누구냐?” “내가 너를 알지 못한다.” 이 말은 상극 중의 상극이다. 전자는 가장 친밀한 관계에서 하나, 후자는 외인이나 원수에게다. 2024. 2. 17. 2009.06.28. 결혼 전 독신 청년 생활의 기준 독신을 위하여 반드시 넘어야 할 산,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막막한 질문에 주께서는 기억나냐, 이제야 알았냐는 듯 곧바로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시 119:9)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나도 곧바로 이 고백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2024. 2. 16.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