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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529

2009.04.29. 하늘에서 지상으로, 왕궁에서 마굿간으로 예수님은 성육신으로 우리와 같이 되셨고, 고아와 가난한 자와 과부, 그리고 죄인과 세리의 친구가 되셨다. 그러나 당시의 바리새인과 같이 오늘날 목회자들 중에도, 스스로를 거룩하게 구분하기를 원하는 자들이 많다. 릭 워렌 목사님 정도가 하와이안 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설교했다.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비단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고 호사스럽게 사는 사람은 왕궁에 있다.”(누가복음 7:25, 새번역) 2023. 10. 28.
2009.04.30. <부흥회> ‧ 찬양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새벽 기도 시간에 눈물로 울었던 답을 하나님께서 주셨다. ‧ 찬양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나로 나를 주장하지 않을 이유 내가 나를 높일 수 없는 이유 내가 OO대대와 OO교회로 온 이유 내가 이슬람권으로 들어가는 이유 나로 늘 처음의 자리를 돌아보게 하는 근원 2023. 10. 27.
2009.04.30. 버릴 것도 이러는데 하물며 비록 찌꺼기지만, 만드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런데, 손가락 하나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 용변 이야기다. 연관이 있는지 모르지만, 문득 이런 말씀이 떠오른다. “너희가 악하면서도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 곧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 11:13, 공동번역) 2023. 10. 26.
2009.04.30. 주인 찾기 의 주인을 찾았다.1) 1) 기억나지 않는 실수로 란 QT 책을 두 권 받았는데, 한 권을 군종병 집체교육에 가져갔다가, 그곳에서 만난 군종병과 나눔을 하다가 이 한 권을 주었다. 2023.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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