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529 2008.02.24. 그래도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래, 하지만 난 끝까지 견디지 못했지. 2023. 8. 2. 2009.02.23. 한 성령 안에서 들어온다! 성령의 감동 받은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전하는 말이 내게로 들어온다! 2023. 8. 1. 2009.02.22. 성경에서 말하는 죄와 복 성경을 보다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지 아니하고, 주린 자를 먹이지 않으며,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접대하지 아니하며, 구걸하는 자를 지나치는 것도 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의 존재를,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도 외면했기 때문이다. 반대로 이들에게 손대접을 베푸는 것은 더없는 선이다. 나아가, 영적 필요를 외면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 바울은 자신이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자신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고전 9:16) 복음을 전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며, 크나큰 상급이 주어지고,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전도자를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게 하실 것(단 12:3)이다. 2023. 7. 31. 2009.02.22. 그의 삶에 나의 삶을 포개고 성경을 읽으며…… 성경 인물의 심정이 생생하게 느껴지며, 나의 경우와 겹쳐진다. 아, 곤고에 처한 자여. 2023. 7. 29.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