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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병78

2009.12.20.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자기 영광을 구치 않으신 분  이 땅에서 아버지의 말씀과 사랑을 따라  자기를 믿으라 하시되  경배받기를 거절하셨도다. 2025. 2. 13.
사도행전 5:12-16 | 내 손에 있는 것 작성: 2009.03.05.(목) 정리: 2025.02.04.(화)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내 손에 있는 것 나의 손엔 무엇이 있을까. 우리는 모이기에 힘쓰는가.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Y교회(모교회)와 I대 I.. 2025. 2. 5.
2009.12.12.? 예배란 무엇인가 강OO 상병이 내가 읽던 책을 뒤적거리다가, ‘예배’가 뭐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신과 인간이 소통하는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아차, 사랑하는 것이라는 말을 깜빡했다. 2025. 2. 4.
사도행전 4:13-22 | 담대함의 이유 작성: 2009.03.02.(월) 정리: 2025.01.15.(수)사도행전 4:13-22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 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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