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종76 2009.08.20. 지혜 스스로 지혜 있다 하는 자는 지혜를 구하지 않아 어리석다. 그러나 진정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다. 이것이 진정한 지혜다. 지혜는 겸손하고 지혜를 갈망하며 경외하는 자에게 온다. 2024. 4. 3. 2009.08.06.? 07.? 카이로스와 크리스천 ‘하나님의 때’에 관하여 아는 자는 범죄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정갈한 그릇을 사용하시는데, 자신의 죄가 하나님의 때를 늦추거나, 너무 늦춰 그의 인생 중에 이루어지지 못하게 할 수도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도 범죄한다면 그는 은혜도 모르는 죄인 중의 상 죄인이다. 나는 상 죄인이다. 2024. 3. 28. 2009.07.01. 하나님과 살아보니 하나님 없는 삶이란 상상하기도 싫다. 내 삶의 인도의 측면이나, 사랑의 표현이나, 모든 부분에서 그렇다. 2024. 2. 22. 2009.06.28. 부르신 곳에서 언젠가 선임병에게 군종을 인내로 한다고 말했었다. 이제는 기쁨과 감사로 하자. 내 은혜가 족한 줄을 알고서. 2024. 2. 15.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