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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154

출애굽기 9:1-12 | 하나님의 점강법 작성: 2007.11.02.(금) 정리: 2022.08.26.(금) 출애굽기 9:1-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네가 만일 보내기를 거절하고 억지로 잡아두면 여호와의 손이 들에 있는 네 가축 곧 말과 나귀와 낙타와 소와 양에게 더하리니 심한 돌림병이 있을 것이며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가축과 애굽의 가축을 구별하리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것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기한을 정하여 이르시되 여호와가 내일 이 땅에서 이 일을 행하리라 하시더니 이튿날에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시니 애굽의 모든 가축은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한지라 .. 2022. 8. 30.
출애굽기 8:25-32 | 배은망덕 작성: 2007.11.01.(목) 정리: 2022.08.25.(목) 출애굽기 8:25-32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가서 이 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 모세가 이르되 그리함은 부당하니이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것은 애굽 사람이 싫어하는 바인즉 우리가 만일 애굽 사람의 목전에서 제사를 드리면 그들이 그것을 미워하여 우리를 돌로 치지 아니하리이까 우리가 사흘길쯤 광야로 들어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되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대로 하려 하나이다 바로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광야에서 제사를 드릴 것이나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그런즉 너희는 나를 위하여 간구하라 모세가 이르되 내가 왕을 떠나가서 여호와께 간구하리니 내일이.. 2022. 8. 29.
속박과 방종의 극단에서 | 그리스도의 십자가(7) 죄의 속박과 자유 저자는 죄를 잊으려하는 현대의 풍조를 지적한다. 죄는 드러내놓고 이야기할 주제로 삼기에 불쾌한 주제가 되었다. 어떤 철학자들은 크게 오해하여 기독교가 죄인과 죄를 ‘만들어내는’ 종교라고 비난하기도 한다. 기독교가 사람들에게 정죄감을 주어 옭아맨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오해는 자유케 하는 복음을 말하지 않는 반쪽짜리 극대화이다. 무죄한 사람을 죄로 만드는 게 아니라 자신의 죄인 됨을 정직하게 직면하는 것, 그리고 그 죄를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사하여졌다는 기쁜 소식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죄를 죄라고 말하는 것도 필요하고, 진리로 이끄는 죄에의 인식도 필요하며, 이로 인해 그리스도를 알 길이 열린다. 저자는 반대의 극단, 즉 과중한 죄책감을 주어 정말로 사람을 옭아매는 .. 2022. 8. 28.
출애굽기 6:1-13 | 여호와를 알지라 작성: 2007.10.25.(목) 정리: 2022.08.18.(목) 출애굽기 6:1-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이니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가나안 땅 곧 그들이 거류하는 땅을 그들에게 주기로 그들과 언약하였더니 이제 애굽 사람이 종으로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 소리를 내가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 2022.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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