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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수첩119

2009.12.06. <예수의 이름으로> 옛날 이야기입니다. 2,000년 전에 미문이라는 곳을 통하여 두 사도가 성전에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이름은 베드로와 요한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미문에서 구걸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구걸하던 그는 불행히도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였습니다. 사도들이 돈을 구하는 그와 눈을 마주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 3:6) 그랬더니 평생 걸어본 적도 없던 그가 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일어나기 불가능할 정도로 주저앉아 계십니까? 나를 짓누르는 문제들, 은밀한 범죄들, 믿지 않는 가족의 문제가 우리를 억누릅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이 앉은뱅이였던 자의 고백을 함께 드리기 원합니다.. 2024. 9. 25.
2009.(날짜 미상) 고린도전서 15: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Where, O death, is your victory? Where, O death, is your sting?")”(고전 15:55)  나를 쏘려는 전갈의 독침, 이를 가로막고 예수께서 찔리셨도다. 2024. 9. 18.
2009.12.02. 히브리서 12장 2절 고약한 선임은 후임들 앞에서 나를 모욕하고 수치를 준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피조물들 앞에서 그들과 그것들로부터 모욕과 수치를 당하셨다.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이 모욕과 수치를 인내(히 12:2)한 주의 사랑은 어찌 그리 크고 놀라운지! 2024. 9. 12.
2009.12.02. 자문자답 3 “너는 뭘 할 수 있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는다면 숨도 쉴 수 없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모든 걸 할 수 있으며, 명하여 모든 걸 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생명이시고, 능력의 근원이시며, 말씀이시고, 이루시며,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권세 있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2024.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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