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영수첩119 2009.12.13. 고후 6:9, 마 11:11, 마 18:4 목자들과 동방박사들……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 천국에서 큰 자. 2024. 10. 27. 2009.12.13. 군인 교회 군인 교회(부대 인근의 부대 지정 교회를 포함한)는 지역 교회가 아닌 전국구 교회라 한다. 전국 각지(심지어 제주도에서도)에서 모인 병사들이 주된 사역 대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병사들이 부대에서 갈 수 있는 교회는 군인 교회 하나뿐이다(군 간부는 영외 교회를 갈 수 있다). 그래서, 그래서 군인 교회의 사역자는 지극히 진실한 하나님의 사람이어야 한다. 2024. 10. 20. 2009.12.08. Satan Story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어 사단을 따를 마음이 있던 천사가, 사람들의 찬송을 기쁘게 받으시고 에녹을 데려오기까지 하신 하나님께 따지듯 물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기는데, 주께서는 이를 당연히 여기시고 저 변덕스럽고 연약한 인간의 순간적인 고백을 크게 기뻐하시니, 어떻게 된 노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대답하셨다. “너희는 항상 내 곁에서 능력과 타고난 성품과 순수함으로 나를 쉽게 도울 수 있지만, 인간은 타락하여 스러질 육체와 유혹받기 쉬운 환경에서도 나를 찬양하니, 더 대단하지 않느냐?” 2024. 10. 20. 2009.12.12. 베데스다 전에도 묵상하고 공부했던 본문(요 5장)이다. 약자에게도 경쟁을 요구하며 ‘오라’는 베데스다의 법칙과, 약자에게 ‘찾아’ ‘가는’ 예수님의 법칙(실은 법칙보다도 정의와 사랑, 체다카와 미슈파트라고 부르는 게 낫다). 주께서는 당연히, 우리에게 당신의 방식을 따를 것을 요구하신다. 2024. 10. 9. 이전 1 2 3 4 5 6 ··· 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