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영일지141 2009.01.31. 오스 기니스의 『소명』 샘플북을 읽다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것이지 어떤 자리나 장소로나 누군가에게나 공동체로 부름받은 것이 아니다. 먼저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께로부터 어떤 자리나 장소나 누군가에게나 공동체로 보내심을 받는다. 2023. 6. 21. 2009.01.31. 찬송의 이유 앞은 홍해, 뒤는 군대, 안으로는 백성들의 아우성. 모세는 여호와께 엎드렸다.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가르시고 애굽 군대를 몰살시켰으며 백성들의 원망을 찬송으로 바꾸셨다. 이제 나도 부른다.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2023. 6. 19. 2009.01.27. 애통의 재해석 애통(哀慟)은 하나님과의 애통(愛通)이다. 2023. 6. 12. 2009.01.26. 지켜야 할 마음 (2009.01.19. 글을 읽고) 악을 악으로 갚지 않는다. 그 대상에게도 갚지 않고, 후임에게 악으로 대하지도 않는다. 모두에게 선으로 대한다. 2023. 6. 11.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