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영일지141 2009.03.02. 불면, 바람 같은 성령이 불면 벌써 5일째다. 잠이 오지 않고, 깨면 기억나지도 않는 잡다한 꿈들에 시달리고, 한두 시간마다 깬다. 잠자는 시간은 절대 휴식 시간이 아니다. 자기 전에 기도하고, 성령님의 돌보심을 받는 시간이다. 성령님을 받아들이고 그분이 내 육체 안에서 자유로이 운행토록 맡겨드리는 시간이다. 2023. 8. 9. 2009.03.01.? 수면이란 잠자는 시간은 내 휴식 시간이 아니다. 내게 운행하시는 성령님의 돌보심을 받는 시간이다. 2023. 8. 8. 2009.03.01. 칠병이어 직후 제자들은 배에 앉을 때 떡이 든 광주리와 함께 예수께서 누구신가를 아는 지식과 기적의 기억도 버려두고 왔다. 2023. 8. 6. 2009.02.22. 저녁 예배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면 하나님의 가장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성령님과 하나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하는 것이 인간 존재인 나의 제일 되는 목적이라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무엇을 싫어하시는지 그분의 마음을 알아야 하겠잖는가. 2023. 7. 2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