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영일지141 2009.02.21. 하늘을 볼 것 하나님과 생명력 있게 잘 살아가다가…… 내가 말라죽을 지경에 이르자 두려움과 이 어려움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인간적인 방법을 택했다. 상황은 안 좋게 돌아가고 있다. 2023. 7. 23. 2009.02.17. 군대에 오면 군대에 오니, 어디서든 하나님의 임재와 흔적과 진실성을 발견하게 된다. 2023. 7. 15. 2009.02.17. 하나님도 경험하지 못한 군대? 허 병장님이 나에게 커피 믹스를 주며 갚으라고 했다. 교회에서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걸로. 그리고 군 생활 노하우를 친절하게 알려주고, 언제든 연락하라고 했다. 하나님도 경험하지 못한 자신만의 군대 경험이라고 농담 삼아 말했다. 나는 기도를 약속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간도 경험하고 죽음도 경험하고 숱은 전쟁을 치러왔다는 말은 나중에서야 생각났다. 2023. 7. 13. 2009.02.날짜 미상 천군의 지휘 체계 지휘관이 가자고 하면 남들이 움직이든 말든 머뭇거리지도 눈치 보지도 말고 바로 걸음을 떼야 한다. 주님이 명하시면, 그리고 주님이 명하시기에. 2023. 7. 1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