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벽 기도22 2009.09.05. 새벽 기도 6 내가 신학을 한다……? 나는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이루소서. 2024. 4. 18. 2009.09.05. 새벽 기도 5 E를 두고 기도하는데 이마를 바닥에 찧어가며 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그를 얼마나 품길 원하시는지……. 그를 도와줄 공동체도 없고, 그도 찾아가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하나님의 때에 역사하셔야 한다. 나는 그와 J가 한국어문학과의 느헤미야가 되기를 기도했고, W가 에스라가 되기를 기도했다. 2024. 4. 17. 2009.09.05. 새벽 기도 2 최근 전화 통화를 한 지체들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2024. 4. 14. 2009.09.05. 새벽 기도 1 오늘 설교를 듣고, 나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니 목사님도 사랑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2024. 4. 13.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