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벽 기도22 2009.02.20. 새벽 기도 내 앞의 홍해를 가르시며 내 뒤의 애굽 군대를 진멸하소서. 나로 형통케 하시며 내 길을 평탄케 하소서. 2023. 7. 19. 2009.02.01. 새벽 기도 오랜만에 나간 새벽 기도. 몸이 피곤하다. 다시 육체를 쳐서 길들여놔야겠다. 2023. 6. 25. 2009.01.26. 곧 이때라 새벽 기도를 못 가게 막아도 습관을 좇아 5시에 떠지는 눈 어슴푸레한 공기를 등지고 무릎 꿇은 이 침상이 나의 기도터 2023. 6. 8. 2009.01.18. 새벽 기도 9 어제 『관계의 가면』(러셀 윌링엄, IVP)에서 ‘구세주 유형’에 관한 장을 읽고, 오늘 새벽 기도 시간에 다른 사람들과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유혹’을 내려놓고, 오직 내게 성령을 부어달라고 간구했다. 그리고 어떤 걸 깨닫거나 은혜를 경험해도, 그것으로 내 ‘사역’에 ‘활용’하려는 ‘계획’에 포함하지 않고, 나 스스로 그 지혜와 은혜를 먼저 누리며 하나님께서 필요한 곳에 나를 쓰시도록 흐름 속에 나를 맡겼다. 2023. 5. 16.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