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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556

마가복음 15:24-32 | 군대에서의 만나 작성: 2008.10.16.(목) 새벽 정리: 2024.03.03.(일) 마가복음 15:24-32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그 위에 있는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없음)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다는 자여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 2024. 3. 3.
마가복음 15:16-23 | 군 입대 첫날의 후회 작성: 2008.10.15.(수) 새벽 (2008.10.14.(화) 102보충대 입영) 정리: 2024.03.02.(토) 마가복음 15:16-23 군인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씌우고 경례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희롱을 다 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 2024. 3. 2.
2009.07.05.? 06.? 하나님을 알아가며 요근래 요한계시록이나 이사야 등 예언서를 읽을 때 나에게 생긴 변화가 있다. 전에는 애써 부인하다시피 하던 재앙의 메시지를, 이제는 담담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점점 거룩과 언약과 공의의 하나님을 알아가기 때문이며, 심판받기에 합당한 우리의 실체를 보았기 때문이고, 교회로부터 배워온 사랑의 하나님은 이러지 않을 거라고 믿어온 하나님 상이 깨졌기 때문이다. 그분은 죄와 함께할 수 없는 분이시고, 죄를 소멸하기 원하신다. 2024. 3. 2.
마가복음 15:1-15 | 빌라도와 대제사장, 무리 앞에서 작성: 2008.10.13.(월) 정리: 2024.03.01.(금) 마가복음 15:1-15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대제사장들이 여러 가지로 고발하는지라 빌라도가 또 물어 이르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발하는가 보라 하되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명절이 되면 백성들이 요구하는 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민란을 꾸미고 그 민란중에 살인하고 체포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 무리가 나아가서 전례대로 하여 주기를 요구한대.. 2024.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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