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6. 부림절,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이란 없다 4
최근 에스더서를 묵상했는데, 휴가를 나와 외가에 홀로 있는 지금, TV 위에 놓은 밀짚모자의 띠에 ‘BOOLIM’이라고 적힌 것을 보았다. 물론 부림절의 ‘Purim’과는 철자도 발음도 다르지만, 나는 오늘 일어날 일을 기대하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이OO 목사님과 만나서 교제하며, 놀라운 성경의 지혜(어제 내가 W를 가르쳤다면 오늘은 배우는 입장이 되어)를 배웠다. 이OO 목사님은 인하대를 졸업했고, Y교회를 거쳐 갔으며, 서산에 교회를 개척했고, 자기 열심과 힘을 내던 시절을 지나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사역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두려워하고 경탄한다. 나는 인하대에 재학했고, Y교회를 모교회로 하며, 서산에 외가가 있고, 약할 그 때에 강함이라는 역설적 진리(고전 12:10)를 배워가고 있다. 그리..
2024. 5. 21.
사도행전 10:1-8 | 마침
작성: 2019.07.09.(화) 정리: 2020.09.09.(수) 사도행전 10:1-8 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이탈리아 부대라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었다. 그는 경건한 사람으로 온 가족과 더불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유대 백성에게 자선을 많이 베풀며,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오후 세 시쯤에, 그는 환상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천사를 똑똑히 보았다. 그가 보니, 천사가 자기에게로 들어와서, "고넬료야!" 하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 고넬료가 천사를 주시하여 보고, 두려워서 물었다. "천사님, 무슨 일입니까?" 천사가 대답하였다. "네 기도와 자선 행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서,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신다. 이제, 욥바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라고도 하는 시몬이라는 사람..
2022.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