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한17 2008.12.20. ‘광야의 미친 자’ ‘광야의 미친 자’ 2023. 2. 27. 2008.11.24. 죽어도 살아서 살리는 자 잊힌다는 것이 곧 죽는 것이라고 누군가는 말했습니다. 이 말을 따르자면 감옥 안의 요셉은 누군가에게는 죽은 자였을 것입니다. 밧모 섬에 유배된 요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굳이 세상의 지식을 빌리지 않더라도, 이들은 죽은 자처럼 지내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감옥과 외딴 섬에서 어땠습니까? 죽은 듯하나 산 자라는 말이 이들을 가장 잘 표현할 겁니다. 이들은 마음을 지켜 누구도 원망치 않고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이상을 보았습니다. 진정한 비전의 사람으로 고독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을 봅니다. 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신실한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그분이 보여주시고 말씀하신 그 때가, 그 날이 이를 것을 믿었습니다. 이들은 연단의 과정을 거쳐 자신이 하나님께 쓰임 .. 2023. 1. 2. 요한계시록 17:1-6 | 큰 음녀 작성: 2008.02.02.(토) 정리: 2022.11.05.(토) 요한계시록 17:1-6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 2022. 11. 5. 요한계시록 2:18-29 | 회개 is 작성: 2007.12.18.(화) 정리: 2022.10.11.(화) 요한계시록 2:18-29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 2022. 10. 11.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