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찬양38

2009.04.30. <부흥회> ‧ 찬양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새벽 기도 시간에 눈물로 울었던 답을 하나님께서 주셨다. ‧ 찬양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나로 나를 주장하지 않을 이유 내가 나를 높일 수 없는 이유 내가 OO대대와 OO교회로 온 이유 내가 이슬람권으로 들어가는 이유 나로 늘 처음의 자리를 돌아보게 하는 근원 2023. 10. 27.
2009.04.29.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 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전에도 그랬지만, 아버지의 눈물이 고인 곳은 일차적으로 바로 나였다. 2023. 10. 19.
2009.04.12. 반전 이야기 ‧ 김A: 입에 독이 있고 찬양 인도를 하는데 아는 곡이 15곡이 될까 말까다. 콘티를 예배 직전에 짜고, 코드 진행은 물론 때로는 박자도 무시한다. 찬양 인도를 다른 사람에게 넘긴다고 했는데 말뿐이고 지금은 그 얘기마저 쏙 들어가버렸다. ‧ 김B: 눈치 없고 식탐이 강하며 되는 대로 말을 한다.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고 스스로를 대단하게 여기며 가면을 쓰고 나오나, 남들은 그를 바보로 본다. 요즘으로 치자면 ‘정준하’ 캐릭터다. ‧ 정C: 얼굴도 말끔하고, 목소리도 좋으나 큰 책임이 있는데도 음주‧흡연을 놓지 않는다. ‧ 장D: 과거에는 어땠을지 모르나 오늘날은 영성과 사랑은 없고 완고함만 남아 보인다. 교리가 보수적이고, 자존심이 강하며, 당사자가 없는 데서 남을 질책한다. 병사들 입장보다는 간부의 .. 2023. 9. 24.
히브리서 9:23-28 | 의지를 넘어선 고백 작성: 2020.12.15.(화) 정리: 2020.12.15.(화) 히브리서 9:23-28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물은 이런 여러 의식으로 깨끗해져야 할 필요가 있지만, 하늘에 있는 것들은 이보다 나은 희생제물로 깨끗해져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참 성소의 모형에 지나지 않는,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신 것이 아니라, 바로 하늘 성소 그 자체에 들어가셨습니다. 이제 그는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대제사장은 해마다 짐승의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지만, 그리스도께서는 그 몸을 여러 번 바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그 몸을 여러 번 바치셔야 하였다면, 그는 창세 이래로 여러 번 고난을 받아야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자기를 희생 제물로 드려서 죄를 없이하시기 .. 2023. 8.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