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찬양38

히브리서 9:15-22 | 예수 피 냄새 나는 사람 작성: 2020.12.12.(토) 정리: 2020.12.13.(일) 히브리서 9:15-22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중재자이십니다. 그는 첫 번째 언약 아래에서 저지른 범죄에서 사람들을 구속하시기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로 하여금 약속된 영원한 유업을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유언의 효력을 논의하는 경우에는, 유언한 사람이 죽었다는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유언이라는 것은 유언한 사람이 죽어야만 효력을 냅니다. 유언한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유언은 아무런 효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첫 번째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은 아닙니다. 모세가 율법을 따라 모든 계명을 백성에게 말한 뒤에,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와 함께 송아지 피와 염소 피를 취하여 언약책과 온 백성에게 뿌리고서, ".. 2023. 8. 20.
2009.03.02. 나는 어제 취침 시간에 누워 부대에서도 교회에서도 나는 쓸모없는 인간인가 탄식했다. 그러나 오늘 기상을 했을 때 마음에 울리는 찬양이 진리를 확인시킨다. 천 년이 두 번 지나도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어떤 일이 내게 닥쳐도, 내가 어떤 일을 일으키더라도, 변함없는 주님의 빛이 나를 비춘다. 내 안의 중심이 주를 찬양하도록. 2023. 8. 11.
2008.02.24. 오늘의 찬양 2023. 8. 2.
히브리서 7:20-28 | 완전함 작성: 2020.12.06.(일) 정리: 2020.12.06.(일) 히브리서 7:20-28 그리고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신 것이 아닙니다. 레위 계통의 사람들은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분의 맹세로 제사장이 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맹세하셨으니, 주님은 마음을 바꾸지 않으실 것이다. 너는 영원히 제사장이다" 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께서는 더 좋은 언약을 보증하시는 분이 되셨습니다. 또한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은 죽음 때문에 그 직무를 계속할 수 없어서, 그 수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영원히 계시는 분이므로, 제사장직을 영구히 간직하십니다. 따라서 그는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들을 완전하게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 2023. 7.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