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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37

마가복음 4:21-25 | 천국 is 작성: 2008.07.22.(화) 정리: 2023.12.11.(월) 마가복음 4:21-25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천국 is 천국은 비밀인 동시에 선포다. 선포는 드러냄이다. 만방에 알리는 것이다. 만방에 존재하는 우리가 거룩한 나라다. 천국은 살아있으며, 움직이며, 역동성을 띤다. 그러나 천국이 천국답.. 2023. 12. 11.
2009.05.09.? + 2023.11.28. 천군 복무신조 우리는 하나님 나라와 만민에 충성을 다하는 하나님 나라 군사다. 하나. 우리는 복음을 수호하며 하나님 나라 완성의 역군이 된다. 둘. 우리는 진리를 실천하여 공중전의 승리자가 된다. 셋. 우리는 규례를 준수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 넷. 우리는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형제애로 굳게 단결하고 사랑한다. 2023. 11. 28.
2009.05.08. 사도 요한과 나 2 나는 며칠 전에 이런 질문을 나 스스로와 회중에게 던지고 싶었다. 기도와 청강과 개인 지도와 독서와 성경 공부 등으로 하나님 나라의 큰 그림과 지경을 보고, 이를 모두가 알아야 한다고 가는 곳마다 가르치는 자와, 지식은 없지만 하나님이 사랑이신 것만 알아 삶에서 사랑이 뚝뚝 묻어나는 자 둘 중 누가 되고 싶냐고. 요한 사도는 알려진 모든 인물 중 하나님 나라에 관해 가장 많은 것을 보았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 나라와 비전에 관하여 강력하게 선포하는 대신, 잠잠하게 지내며 형제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권면할 뿐이었다. 그의 작아 보이는 사랑으로, 역설적으로 큰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나는 이제껏 넓어진 지경을 내 지식으로 삼아 선전하며 살아왔다. 2023. 11. 21.
2009.05.02. 언젠가 유언장에 들어갈 내용 내 결혼 비용을 없이 하고 모두 하나님의 나라 부동산에 투자했으니 축의금 대신 선교 지원비로 보내주십시오. 축가 대신 찬송을 온 땅과 하늘에 울려주십시오. 내 장례 비용을 없이 하고, 죽은 육신을 위한 무덤에 돈을 들이지 말고, 대신 영혼을 살리기에 써 주십시오. 2023.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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