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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2

시편 74:1-11 | 보이지 않아도 길을 만드시는 주(Invisible Way Maker) 작성: 2009.04.03.(금) 정리: 2025.10.09.(목)시편 74:1-11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께서 기르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뿜으시나이까 옛적부터 얻으시고 속량하사 주의 기업의 지파로 삼으신 주의 회중을 기억하시며 주께서 계시던 시온 산도 생각하소서 영구히 파멸된 곳을 향하여 주의 발을 옮겨 놓으소서 원수가 성소에서 모든 악을 행하였나이다 주의 대적이 주의 회중 가운데에서 떠들며 자기들의 깃발을 세워 표적으로 삼았으니 그들은 마치 도끼를 들어 삼림을 베는 사람 같으니이다 이제 그들이 도끼와 철퇴로 성소의 모든 조각품을 쳐서 부수고 주의 성소를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을 더럽혀 땅에 엎었나이다 그들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우리가 그들을 진.. 2025. 10. 9.
2009.03.02. 나는 어제 취침 시간에 누워 부대에서도 교회에서도 나는 쓸모없는 인간인가 탄식했다. 그러나 오늘 기상을 했을 때 마음에 울리는 찬양이 진리를 확인시킨다. 천 년이 두 번 지나도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어떤 일이 내게 닥쳐도, 내가 어떤 일을 일으키더라도, 변함없는 주님의 빛이 나를 비춘다. 내 안의 중심이 주를 찬양하도록. 2023.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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