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나님246 2009.01.29. 군대 늦게 가는 이유 하나님께서 나를 군대에 늦게 보내신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IVF 리더를 한 학기 하고 가라는 게 아니라, 많은 나이에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것을 배우라고 보내신 것이다. 2023. 6. 13. 2009.01.27. 애통의 재해석 애통(哀慟)은 하나님과의 애통(愛通)이다. 2023. 6. 12. 2009.01.26. 경외와 영광 (2009.01.15. 글을 읽다가)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감히 그 영광을 가로챌 수 없다. 누군가로부터 박수를 받으면 손을 들어 답하기보다 하나님을 의식한 두려움이 덜컥 들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그렇지 않고 자신이 칭찬과 명성 얻기에 익숙하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마음이 아닌 사단의 마음을 품은 것이다. 2023. 6. 8. 2009.01.24. 연패의 이유 기쁨으로 자원하여 하는 것과 억지로 떠밀려 하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다. 감사로 섬기는 것과 혼나지 않으려고 일하는 것의 차이도 그러하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내게 가르치기 위하여 가위바위보를 날마다 지게 하셨다. 오늘 모든 분대원들의 식판을 홀로 닦으며. 주께서 내게 무엇을 가르치기 원하시냐고 따져 물었을 때 들은 대답이다. 2023. 6. 3.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