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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246

2009.01.19. 억울할 때에 가끔씩 억울한 일을 당한다. 그때 억울함을 표출해선 안 된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일이다. 핍박 당하고 순교 당한 분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피를 신원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음을 기억하자. 그리고 누구보다도 예수께서는 빌라도와 헤롯 앞에서 도수장에 끌려가는 양 같이 잠잠하셨다. 내가 군대에서 사소한 일마다 짜증을 낸다면 후일(어느 때인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일로 당할 환난이나 곤고를 어찌 감당할 수 있을까. 2023. 5. 22.
2009. 날짜 미상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나는 지경이 넓음이나 능력이 많음이 하나님과의 관계나 영성의 지표라고 생각했었지만, 오히려 이것들로 인하여 하나님이나 사람들에게 장벽이 될 수 있다는 걸 깊이 깨달은 건 최근이다. 2023. 5. 20.
2009. 날짜 미상 WWJD 어떠한 생각이 들어온다, 어떠한 기분이 들고 감정이 일어난다, 어떠한 말을 하고 싶고 행동을 하고 싶다. 그러나 이 어떠한 것들이 예수님께 합한지 먼저 판단해보고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린다. 지금까지는 버리는 것이 많다. 2023. 5. 18.
사무엘상 17:31-40 | 그때부터의 하나님이 지금의 하나님이시니 작성: 2020.09.24.(목) 정리: 2020.09.24.(목) 사무엘상 17:31-40 어떤 사람이 다윗이 한 말을 듣고 그것을 사울에게 전하였으므로 사울이 다윗을 부른지라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그로 말미암아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하니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울 수 없으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 2023.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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