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하나님246

2009.01.31. 내 삶의 유일한 청중 예수께서는 부활의 영광을 얻기 전 자신을 나타내지 않으려고 하셨다. 부활 이후에야 사도들이 예수께서 전한 천국 복음을 예수 이름을 전하는 것으로 하였다. 하나님의 사람들도 이 땅에서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하나님만 높이고 드러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 날에, 아니 이 생에서부터 하나님께 기억되고 인정 받으면 족하다. 2023. 6. 24.
시편 19:1-14 | 살리는, 살게 하는 작성: 2020.11.09.(월) 정리: 2020.11.09.(월) 시편 19:1-14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창공은 그의 솜씨를 알려 준다. 낮은 낮에게 말씀을 전해 주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알려 준다. 그 이야기 그 말소리, 비록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그 소리 온 누리에 울려 퍼지고, 그 말씀 세상 끝까지 번져 간다. 해에게는, 하나님께서 하늘에 장막을 쳐 주시니, 해는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처럼 기뻐하고, 제 길을 달리는 용사처럼 즐거워한다.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으로 돌아가니, 그 뜨거움을 피할 자 없다. 주님의 교훈은 완전하여서 사람에게 생기를 북돋우어 주고, 주님의 증거는 참되어서 어리석은 자를 깨우쳐 준다. 주님의 교훈은 정직하여서 마음에 기쁨을 안겨 주고, 주님.. 2023. 6. 23.
2009.01.31. 재정립의 대가 성경에서 많은 이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로이 할 때, 그들은 그들이 가진 소중한 것들을 버렸다. 내가 버려야 할 것은? 2023. 6. 23.
2009.01.31. 오스 기니스의 『소명』 샘플북을 읽다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것이지 어떤 자리나 장소로나 누군가에게나 공동체로 부름받은 것이 아니다. 먼저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께로부터 어떤 자리나 장소나 누군가에게나 공동체로 보내심을 받는다. 2023. 6.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