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나님246 2009.07.22. 브살렐과 오홀리압 이들은 숙련된 기술자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들이 이들의 재능과 힘으로 이들 스스로 일하도록 하시지 않으셨다. 이들은 성령이 충만한 채 성막을 지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통하여 직접 일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구조와 모양을 내고 상정을 나타내기 위해서였다. 2024. 3. 13. 2009.07.21. 회복 기간 군에서는 다쳐서 목발을 짚거나, 캐스트, 부목 등을 하면 휴가를 내보내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다. 흠 없고 거룩하게 된 자를 세상에 내보낸다. 2024. 3. 11. 2009.07.05.? 06.? 하나님을 알아가며 요근래 요한계시록이나 이사야 등 예언서를 읽을 때 나에게 생긴 변화가 있다. 전에는 애써 부인하다시피 하던 재앙의 메시지를, 이제는 담담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점점 거룩과 언약과 공의의 하나님을 알아가기 때문이며, 심판받기에 합당한 우리의 실체를 보았기 때문이고, 교회로부터 배워온 사랑의 하나님은 이러지 않을 거라고 믿어온 하나님 상이 깨졌기 때문이다. 그분은 죄와 함께할 수 없는 분이시고, 죄를 소멸하기 원하신다. 2024. 3. 2. 2009.07.05.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스스로 잠도 잘 수 없다. 2024. 2. 29. 이전 1 ··· 5 6 7 8 9 10 11 ··· 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