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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F30

2009.07.12. 디모데후서 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 2:15, 필자 나눔) IVF의 주제 성구다. 하지만 곱씹어볼수록 모든 캠퍼스에 있는 하나님의 전령들에게 필요한 말씀이란 생각이 든다. 세 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아가 이를 위하여 필사적으로 기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나누어서 곱씹어볼수록 필요가 절박하고, 우리가 너무나 마땅히 해야 할 바임을 깨닫는다. 혼탁한 세상에서 더욱 그리해야 한다. 그리고 이 성구가 바로 예수님의 길이요, 그를 좇았던 바울의 길임을 인지한다. 디모데후서 2장 15절 책갈피(클릭) 2024. 3. 6.
마가복음 12:41-44 | 과부의 선택 작성: 2008.09.29.(월) 정리: 2024.02.10.(토) 마가복음 12:41-44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과부의 선택 당시 과부는 사회적으로 낮은 위치에 처해 있었다. 서기관들은 가뜩이나 없는 과부의 재산을 긁어냈다. 이 과부는 경제적으로도 낮은 자였다. 아니, 너무 가난했다. 두 렙돈은 .. 2024. 2. 10.
2009.06.17. 마음을 지켜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마음 지킴(잠 4:23)’에는 IVF의 주제 성구가 있어야 함을 오늘에야 깨닫는다. 이것은 매순간마다 이루어져야 하며,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는 온전한 순종과 헌신이며, 거룩에의 추구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 2:15) 2024. 1. 31.
마가복음 9:2-13 | 은혜를 잊지 않으려면 작성: 2008.08.13.(수) 정리: 2023.12.22.(금) 마가복음 9:2-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이는 그들이 몹시 무서워하므로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알지 못함이더라 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문득 둘.. 2023.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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