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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미상) 군대에서 부를 찬송가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 - 찬송가 358장 후렴 2024. 12. 27.
2009.12.15. 약하게 하소서 의무실에서 서 중사님과 대화하던 중, 증상을 악화시켜 입원하는 수밖에 없다는 말이 나왔다. 퍼뜩 깨달은 바가 있었다. 더 강한 힘과 권세의 보호를 받고 쉬기 위하여, 스스로 약해지는 것. 2024. 12. 26.
2009.12.14. 기대의 좌절 오늘도 병원에서 같은 처방을 받았다. 통증은 더 악화하는데, ‘땜빵’식 처방과 수시로 병원을 오가야 하는 절차에 짜증이 났다. 진료, 촬영, 판독, 투약, 물리치료 등이 순환적으로 반복된다. 약도 듣지 않고, 물리치료도 효과가 없어진 지 꽤 되었다. 파스나 기타 소염진통제도 소용이 없다. 다친 지는 두 달이 다 되어간다. 나는 기대를 안고 병원에 갔지만 입실하지 못했다. 나는 수술의 고통도 견디리라 했지만 부대로 복귀해야 했다. 나는 분노를 품었다가, 분노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는 성구를 되새기며 가라앉혔다. 그런데 병원에 갈 때마다 읽는 톰 라이트의 『내 주님 걸으신 그 길』(살림)이란 책에 이런 내용이 있다. 베드로는 자신이 생각한 메시아, 이스라엘의 회복자를 위해 목숨을 던질 수 있었다. 예.. 2024. 12. 25.
마태복음 5:8-9 | 마음이 청결하고 화평을 이루는 자의 복 작성: 2024.12.09.(월)(기준일), 2024.12.10.(화), 2024.12.24(화) 정리: 2024.12.09.(월), 2024.12.10.(화), 2024.12.24(화)마태복음 5:8-9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개역개정) 나의 묵상: 마음이 청결하고 화평을 이루는 자의 복나부터 마음이 청결하지 않은데, 내란을 일으킨 대통령과 그 세력 및 부역자들의 여전한 권력욕과 거짓말, 변명, 발뺌, 적반하장을 보니 정신이 아득해진다. 국가의 화평을 깨트리면서도 잘못한 것 없다는 태도에 선지자들의 심경을 느끼며, 다윗이 저주의 시를 쓴 의분을 이해한다. 예수님은 마음이 청결한 자와 화.. 2024. 12. 24.
마태복음 5:7 | 긍휼의 봄을 오게 하라 작성: 2024.12.04.(수) 정리: 2024.12.08.(일)마태복음 5: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개역개정) 나의 묵상: 긍휼의 봄을 오게 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값을 아들이 대신 치르게 하셨지만, 또한 행위대로 갚으시는 분이다.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곤경에 빠지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사람은 하나님의 긍휼을 받는다. 저 유명한 마태복음 25장 후반부에서, 복을 받는 이들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가 주릴 때 먹이고, 목마를 때 마시게 하며, 헐벗을 때 입히고, 병들고 옥에 갇혔을 때 찾아간 이들이었다. 주님께서는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당신께 한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반면 벌을 받는 이들은 지극히 작.. 2024. 12. 8.
2009.12.14. 하지만 실패 나영이 사건, 타이거 우즈의 불륜, 안산 모 목사의 아동 성추행, 이를 욕하면서 안마방에 가는 병사들…… 나는 세상에 악을 보태지는 말아야겠다. 빛을 발하지는 못할지언정. 2024.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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