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536 2009.01.05. 새벽 기도 8 학력, 지위, 가정 환경이 사랑하는 전도 대상자로의 무리 속으로 들어갈 수 없게 한다면 버린다. 이제야 바울이 자신의 출신을 숨겼던 이유를 알겠다.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 2절 러시아의 표트르 대제가 생각난다. 그는 러시아를 발전시키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유학생 무리에 섞여 직접 배우며 망치를 두들겼다. 2023. 4. 9. 학개 1:1-6 | 하나님의 집을 지으며 작성: 2020.08.11.(화) 정리: 2020.08.11.(화) 학개 1:1-6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2023. 4. 8. 2009.01.05. 새벽 기도 7 다함이 없는 마음, 정함이 없는 마음을 주께서 안타까워하시나이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찬송하리이다”(시 57:7)는 고백을 저는 언제쯤 드릴 수 있겠나이까. 이전 날 일을 이루기 위해 능력을 구하였던 제가 이제는 하나님께 한 가지만 구합니다.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2023. 4. 8. 고린도전서 8:1-13 | 하나님의 돌봄 작성: 2020.08.10.(월) 정리: 2020.08.11.(화) 고린도전서 8:1-13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 2023. 4. 7. 2009.01.04. 마음 지킴 + 마음을 지키는 자세와, 그 때의 결과와, 하나님의 약속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 2023. 4. 7. 고린도전서 7:25-40 | 살고 싶은 마른 뼈 작성: 2020.08.08.(토) 정리: 2020.08.08.(토) 고린도전서 7:25-40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그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 2023. 4. 6. 이전 1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 2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