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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43-48 | 해처럼 밝게 살면서 작성: 2025.01.16.(목) 정리: 2025.01.18.(토)마태복음 5:43-48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해처럼 밝게 살면서오랜만에, 어쩌면 올해 들어 처.. 2025. 1. 19.
사도행전 4:13-22 | 담대함의 이유 작성: 2009.03.02.(월) 정리: 2025.01.15.(수)사도행전 4:13-22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 2025. 1. 16.
2009.12.17. 오난의 죄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즉시 치셔서 죽은 사람의 범죄 유형이 나온다. 여호와의 불이 아닌 다른 불로 제사하려다 죽은 아론의 두 아들, 여호와의 궤에 손을 댔다가 죽은 웃사,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고 자신에게로 돌린 헤롯, 성령을 속여 명성을 구한 아나니아와 삽비라. 그리고 오난이 있다. 오난은 형사취수제(兄死娶嫂制)의 원칙대로 행하지 않고, 형수와 동침하다가 땅에 설정하여 죽었다. 그의 죄를 분석해보자. 그는 형수와의 사이에서 난 자녀가 자기 계보를 따르지 않고 형의 대를 이을 것을 알고 있었다. 오난에게 형에 대한 증오나 원한, 시기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또는 암논처럼 정욕을 따르다가, 일을 치르고 나서 미움이 전의 사랑보다 더 크게 올라오는 경우일 수도 있다. 그보다, 형의 대를 이을 마음도 없으.. 2025. 1. 15.
2009.12.17. 로마서 4:18 믿음이 없다. 소망이 없다. 사랑이 없다. 생명이 없다. 그러나……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랄 수 있을까?” 2025. 1. 14.
2009.12.17. God's Sabbath I hope…… Sabbath, I desire to participate in Sabbath of God. I want to be with God. 2025. 1. 11.
2009.12.16. T국 – 우연은 없다 피복 창고에 지원을 갔다가 러닝 셔츠 상자에 ‘T국’이라고 품명이 표기된 걸 보았다. 원래는 ‘T형 국방색’의 줄임말이지만, 나는 ‘T국’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고 세우는 IVF의 두 자매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이들과 이들의 사역을 두고 기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이렇게라도 하나님께서는 귀한 기도 제목을 내 허리와 바꿔서 주셨다. 2025.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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