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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5. 환난 속 소망 모함과 환난 가운데, 스스로는 대항할 수도 없을 때, 낙심하고 분노할 만한 상황에 처했다. 그때 샤워를 하며 다윗이 생각났다. 그도 그랬다. 강하고 거대한 힘이 그르르 누르나 그는 반항할 수도, 억울함을 호소할 데도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셨다.” 요셉도 그랬다. 그들은 영생이신 하나님과 함께하여 살아날 수 있었다. 그런데, 내게 주어진 이러한 깨달음이 머리에만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 어떻게 하면 다윗의 시편처럼 살아있는 말씀을 살아낼 수 있을까? 결국은 마음 지킴(잠 4:23)이다.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고, 말씀을 의지해서 일어나면 된다. 오늘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들은 조롱과 인격 모독은 이미 입대 전부터 주께서 말씀하신 것이었다. 예배가 있는 날이면.. 2024. 2. 24.
출애굽기 6:1-13 | 순종의 결과가 엉망일 때 작성: 2023.01.25.(수) 정리: 2023.01.26.(목) 출애굽기 6:1-13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너는,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보게 될 것이다. 틀림없이 그는 강한 손에 밀려서, 그들을 내보내게 될 것이다. 강한 손에 밀려서야, 그들을 이 땅에서 내쫓다시피 할 것이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주'다.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한 하나님'으로는 나타났으나, 그들에게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알리지 않았다. 나는 또한, 그들이 한동안 나그네로 몸붙여 살던 가나안 땅을 그들에게 주기로 그들과 언약을 세웠는데, 이제 나는 이집트 사람이 종으로 부리는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소리를 듣고, 내가 세운 언약을 생각한다.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 2024. 2. 24.
철책에서​ 철책에서 넘어갈 수 없도록 세워진 철책을 담쟁이 넝쿨이 끌어안았다 아, 무수한 장갑 낀 억센 손이 사정없이 잡아 뜯는다 철책은 별빛에 눈부시다 그 빛에 내 눈이 감긴다 별은 간 데 없고 밤하늘만 남는다 너의 눈도 감긴다 2024. 2. 24.
2008.11.04. 조국기도문 초고(작성 2008.11.03.) 2008.11.04. 조국기도문 초고(작성 2008.11.03.) 전방으로는 끊어진 땅과 가깝고 위로는 하늘과 가까워 구름의 뺨을 볼 수 있는 이곳에서 우리는 감사할 수 있습니다. 어릴 적 잃어버린 밤하늘을 올려보는 눈이 있기에 뜀걸음을 하여도 달릴 수 있는 다리가 있기에 새벽 공기가 차가워도 들이쉴 수 있는 코가 있기에 우리는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대할 수 있습니다. 뛰며 구르며 훈련을 받으며 우리의 정신과 육체가 건강한 군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진짜 사나이가 되는 모습을 우리는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 함께 멋진 사나이가 되기를, 끊어진 땅을 잇는 역군이 되기를 기대하며 남은 훈련과 군 생활도 열심히 살아냅시다. 2024. 2. 23.
마가복음 14:53-65 | 그리스도의 증인 작성: 2008.10.11.(토) 정리: 2024.02.23.(금) 마가복음 14:53-65 그들이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 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가서 아랫사람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되 얻지 못하니 이는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는 자가 많으나 그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못함이라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그 증언도 서로 일치하지 않더라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 2024. 2. 23.
2009.07.02. 비전 세상은 하나님을 닮아 창조되었지만, 타락하여 사망을 맛보아야 한다. 이 세상에 있는 만물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마지막 때 이후로는, 하나님께서 친히 성전이 되심으로, 이 나라는 영원을 누리며, 그 안에 거하는 성도들도 마찬가지다. 2024.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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