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635 2009.12.13.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은 없다’ 너머 나의 죽음을 인하여도 하나님께서 또다른 카이로스를 찍으실 하나의 카이로스로 삼으실 것이다. 2024. 10. 25. 2009.12.13. 십자가의 전달자 나를 죽이며 나를 쏟아놓고 진실한 가르침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옳다, 늘 유언처럼 말씀을 전하고, 죽을 날이 가까운 사람처럼 사는 것이다. 그러면서 늘 천국과 그분의 재림을 인지하며 살아야 한다. 2024. 10. 24. 2009.12.13. 로뎀나무와 십자가 로뎀나무는 십자가를 예표했다. 그 아래서 쉰다. 그 아래서 먹고 잔다. 그 아래서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인 그리스도의 보혈을 섭취한다. 2024. 10. 23. 2009.12.13. 가장 높은 권세 교회에서 새로운 통신대대장님이 예배 전에 몇몇 병사들과 악수를 했다. 왠지 나도 악수를 받고 싶은 어린 마음이 들었는데, 곧바로 쳐버리고 그리스도의 손길만 구할 수 있었다. 이제 믿음 안에서 어른이 되어야지. 2024. 10. 21.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