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635 2009.11.? + 2009.12.16. 박봄, <You And I> PARK BOM - YOU AND I M/V No matter what happens Even when the skys falling down I promise you That I'm never let you go Oh oh Oh oh Oh oh Yeah You 내가 쓰러질 때 절대 흔들림 없이 강한 눈빛으로 몇 번이고 날 일으켜 줘 And You 나 힘에 겨울 때 슬픔의 벼랑 끝까지 또 어김없이 찾아와 두 손 잡은 그대에게 난 해준 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댈 위해 이 노래 불러요 Tonight 그대의 두 눈에 그 미소 뒤에 날 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You and I together it just feels al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2025. 1. 1. (날짜 미상) ‘그리스도인’ 개념 변화 사람을 천국으로 보내는 자 → 사람과 세상에 천국을 오게 하는 자 2024. 12. 30. (날짜 미상) 군대에서 부를 찬송가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 - 찬송가 358장 후렴 2024. 12. 27. 2009.12.15. 약하게 하소서 의무실에서 서 중사님과 대화하던 중, 증상을 악화시켜 입원하는 수밖에 없다는 말이 나왔다. 퍼뜩 깨달은 바가 있었다. 더 강한 힘과 권세의 보호를 받고 쉬기 위하여, 스스로 약해지는 것. 2024. 12. 26. 이전 1 ··· 3 4 5 6 7 8 9 ··· 1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