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30 2009.12.17. 오난의 죄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즉시 치셔서 죽은 사람의 범죄 유형이 나온다. 여호와의 불이 아닌 다른 불로 제사하려다 죽은 아론의 두 아들, 여호와의 궤에 손을 댔다가 죽은 웃사,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고 자신에게로 돌린 헤롯, 성령을 속여 명성을 구한 아나니아와 삽비라. 그리고 오난이 있다. 오난은 형사취수제(兄死娶嫂制)의 원칙대로 행하지 않고, 형수와 동침하다가 땅에 설정하여 죽었다. 그의 죄를 분석해보자. 그는 형수와의 사이에서 난 자녀가 자기 계보를 따르지 않고 형의 대를 이을 것을 알고 있었다. 오난에게 형에 대한 증오나 원한, 시기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또는 암논처럼 정욕을 따르다가, 일을 치르고 나서 미움이 전의 사랑보다 더 크게 올라오는 경우일 수도 있다. 그보다, 형의 대를 이을 마음도 없으.. 2025. 1. 15. 2009.12.17. 로마서 4:18 믿음이 없다. 소망이 없다. 사랑이 없다. 생명이 없다. 그러나……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랄 수 있을까?” 2025. 1. 14. 2009.12.17. God's Sabbath I hope…… Sabbath, I desire to participate in Sabbath of God. I want to be with God. 2025. 1. 11. 2009.12.16. T국 – 우연은 없다 피복 창고에 지원을 갔다가 러닝 셔츠 상자에 ‘T국’이라고 품명이 표기된 걸 보았다. 원래는 ‘T형 국방색’의 줄임말이지만, 나는 ‘T국’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고 세우는 IVF의 두 자매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이들과 이들의 사역을 두고 기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이렇게라도 하나님께서는 귀한 기도 제목을 내 허리와 바꿔서 주셨다. 2025. 1. 10.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8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