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33 시편 65:1-13 | 묻었던 달란트를 꺼내 주소서 작성: 2008.09.04.(목) 정리: 2024.01.14.(일) 시편 65:1-13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죄악이 나를 이겼사오니 우리의 허물을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 자가 의지할 주께서 의를 따라 엄위하신 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리이다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바다의 설렘과 물결의 흔들림과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땅 끝에 사는 자가 주의 징조를 두려워하나이다 주께서 아침 되는 것.. 2024. 1. 14. 2009.06.01. 대화 2 “너의 죄악으로 인해서 내가 너를 들어 쓸 때가 늦춰지고 있다.”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얼굴을 갈망한다면, 주님께서 다시 오심을 속히 보고 싶거든, 나를 깨끗하게 하라. 2024. 1. 14. 출애굽기 3:13-22 | 나는 잊어도 하나님은 잊으신 적 없다 작성: 2023.01.14.(토) 정리: 2023.01.14.(토) 출애굽기 3:13-22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었다. "제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너희 조상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고 말하면, 그들이 저에게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을 터인데, 제가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나는 곧 나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나'라고 하는 분이 너를 그들에게 보냈다고 하여라." 하나님이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여라. 이것이 영원한 나의 이름이며, 이것이 바로 너희가 대대로 기억할 .. 2024. 1. 14. 시편 64:1-10 | 공의를 소망하며 작성: 2008.09.01.(월) 정리: 2024.01.13.(토) 시편 64:1-10 하나님이여 내가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주는 악을 꾀하는 자들의 음모에서 나를 숨겨 주시고 악을 행하는 자들의 소동에서 나를 감추어 주소서 그들이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숨은 곳에서 온전한 자를 쏘며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아니하는도다 그들은 악한 목적으로 서로 격려하며 남몰래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우리를 보리요 하며 그들은 죄악을 꾸미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쏘시리니 그들이 갑자기 화살에 상하리로다 이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리니 그들의 혀가 그들을 .. 2024. 1. 13. 이전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38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