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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1. 레위기를 읽다가 3 제물의 각을 떠서 제사를 드린다……. 예수께서 생명의 떡을 떼어 나누신다. 2023. 9. 18.
로마서 11:1-12 | 미리 아신 사랑에 서로 사랑으로 답하다 작성: 2023.09.17.(일) 정리: 2023.09.17.(일) 로마서 11:1-12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2023. 9. 18.
2009.04.10. 불편한 진실의 포함 관계 늘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 ⊃ 늘 자기 십자가를 기쁘게 지는 것 2023. 9. 17.
2009.04.07.? 09.? 베드로전서 2:9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이라는 우리의 칭호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이어받고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해나가라는 의미이다. 그분이 먼저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이기에. 2023.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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