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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19-39 | 소시오패스는 사이비다 작성: 2019.09.11.(수) 정리: 2021.03.05.(금) 히브리서 10:19-39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예수의 피를 힘입어서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휘장을 뚫고 우리에게 새로운 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휘장은 곧 그의 육체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위대한 제사장이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우리는 마음에다 예수의 피를 뿌려서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맑은 물로 몸을 깨끗이 씻었습니다. 또 우리에게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시니, 우리는 흔들리지 말고, 우리가 고백하는 그 소망을 굳게 지킵시다. 그리고 서로 마음을 써서 사랑과 선한 일을 하도록 격려합시다. 어떤 사람들의 .. 2023. 2. 6.
2008.12.08. 아프다 아프다…… 군대 와서 처음으로 힘들다고 느꼈다. 되는 일이 없다. 안 좋은 일이 하루 동안에 연발로 터진다. 심령은 상해만 간다. 하나님께서 언제까지 날 낮추실지. 2023. 2. 6.
히브리서 10:1-18 | 하나님의 일 작성: 2019.08.31.(토) 정리: 2021.03.04.(목) 히브리서 10:1-18 율법은 장차 올 좋은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요, 실체가 아니므로, 해마다 반복해서 드리는 똑같은 희생제사로써는 하나님께로 나오는 사람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만일 완전하게 할 수 있었더라면,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 한 번 깨끗하여진 뒤에는, 더 이상 죄의식을 가지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제사 드리는 일을 중단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제사에는 해마다 죄를 회상시키는 효력은 있습니다.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 때에,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입히실 몸을 마련하셨습니다. 주님은 번제와 속죄.. 2023. 2. 4.
2008.12.08. 눈 치우기 눈이 계속 내리는 중에 쌓인 눈을 치우고 돌아서면 그 자리에 또 다시 눈이 쌓여 있다. 회개와 치유의 과정도 이렇다. 나도 모르는 사이 계속 범죄하거나 상처가 쌓인다. 그래도 매일 수고하여 나라는 성전을 청소해야 한다. 2023.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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