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42 2008.11.16.? 성경의 네 가지 틀 성경의 네 가지 틀 - 하나님의 이름 - 하나님의 얼굴: 만남, 관계, 인격적. 우리는 만남의 주선자.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이어야. 절대 교리를 쑤셔넣어서는 안 됨(세상이 ‘기독교’를 우습게 보는 이유 중 하나). - 하나님의 나라: 『스타벅스 세대를 위한 전도』에 나온 대로 창조‧타락‧구속의 기독교 세계관과 연결 - 하나님의 때 2022. 12. 6. 사도행전 12:13-24 | 외로운 투쟁 작성: 2019.07.25.(목) 정리: 2020.10.18.(일) 사도행전 12:13-24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리니, 로데라는 어린 여종이 맞으러 나왔다. 그 여종은 베드로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너무 기뻐서, 문을 열지도 않고 도로 달려들어가서, 대문 앞에 베드로가 서 있다고 알렸다. 사람들이 여종에게 "네가 미쳤구나" 하고 말하자, 여종은 참말이라고 우겼다. 그러자 그들은 "베드로의 천사일거야" 하고 말하였다. 그 동안에 베드로가 줄곧 문을 두드리니, 사람들이 문을 열어서 베드로를 보고, 깜짝 놀랐다. 베드로는 손을 흔들어서 그들을 조용하게 하고, 주님께서 자기를 감옥에서 인도하여 내신 일을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그는 "이 사실을 야고보와 다른 신도들에게 알리시오" 하고 말하고는, 거기에서 떠나 다른.. 2022. 12. 5. 2008.11.16.? <다리> 동영상 - 여러분께 재도전 - 다시 그리스도의 공로로 - 그리고 여러분은 이 아들처럼 뛰어 내려갈 수 있는가. 그리스도를 본받을 수 있는가. 자기 십자가를 질 수 있는가. - 이 아버지처럼 우리의 사랑하는 자를 파송할 수 있는가.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내 기뻐하는 아들이라” 하신 예수님을 십자가로 보낼 때의 하나님 마음은? 2022. 12. 5. 사도행전 11:19-30 | 대변자 작성: 2019.07.24.(수) 정리: 2020.10.17.(토) 사도행전 11:19-30 스데반에게 가해진 박해 때문에 흩어진 사람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디옥까지 가서, 유대 사람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였다. 그런데 그들 가운데는 키프로스 사람과 구레네 사람 몇이 있었는데, 그들은 안디옥에 이르러서, 그리스 사람들에게도 말을 하여 주 예수를 전하였다. 주님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니, 수많은 사람이 믿고 주님께로 돌아왔다. 예루살렘 교회가 이 소식을 듣고서,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보냈다. 바나바가 가서, 하나님의 은혜가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였고, 모든 사람에게 굳센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라고 권하였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주님께로 나아왔다... 2022. 12. 3. 이전 1 ··· 349 350 351 352 353 354 355 ··· 38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