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32 2009.11.11.? 드라마 명대사 에서 남자 주인공은 여자 주인공에게 이런 말을 한다. “네가 나상실이든 조안나든 널 사랑해.” 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널 좋아해. 네가 남자건 외계인이건 이젠 상관 안 해.” 많은 사람들이 이 고백의 대사들에 감동을 받았다. 나는 발견했다. 우리 인간이 얼마나 조건 없는 존재로 용납되는 사랑을 갈망하는지. 2024. 7. 20. 사도행전 10:1-16 | 하나님께 닿는 기도 작성: 2024.07.17.(수) 정리: 2024.07.18.(목)사도행전 10:1-16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이 일.. 2024. 7. 19. 2009.11.14. 인간, 관계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도록 창조되었다고 한다. 태초부터 하나님과의 관계,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필요했다. 인간은 사회와 군락을 이루며 살고 있다. 그리고 인간은, 육신의 장막을 벗고 나서도 홀로 살 수 없다. “난 혼자 살 거야”가 불가한 문장이 된다. 인간은 하나님과 제한 및 장벽 없는 관계 속으로 들어가거나 전보다 더 깊은 흑암 속에서 사단과 함께 있어야 한다. 지옥이 고통스러운 건, 육신의 죽음 이후 영원히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기 때문이다. 2024. 7. 18. 사도행전 9:19b-31 | 주 이름 찬양 작성: 2024.07.16.(화) 정리: 2024.07.17.(수)사도행전 9:19b-31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리니라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 2024. 7. 18.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38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