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51 2009.11.03. 살아남고 살리기 의무실에서 나오며 서OO 중사님이 자신은 흔들리지만 너는 말씀 생활 잘해라, 라고 말했다. 나는 나 혼자만 살아남지는 않을 거라고 말했다. 2024. 7. 2. 사도행전 1:12-26 | 삼위가 하나이신 하나님처럼 작성: 2024.07.01.(월) 정리: 2024.07.01.-02.(월-화)사도행전 1:12-26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이 .. 2024. 7. 2. 2009.11.03. 벌목 작업 나무를 치거나 베기 위해 낫이나 톱을 들고 수풀로 들어간다. 쳐내려는 목표물을 확인하고 휘두르면, 오히려 눈앞에 있는 나뭇가지에 얼굴을 긁히기 쉽다. 멀리 보다가 가까이 있는 걸 못 보는 것이다. 결국에는 모든 장애물을 쳐내되, 바로 앞부터 살피며 차근차근 헤치고 나아가야 한다. 상처를 무릅쓰고 나간다는 건 말도 안 된다. 불가능하다. 정해진 단계가 있고, 그것을 먼저 통과해야만 다음으로 진행할 수 있다. 2024. 7. 1. 2009.11.03. 증오를 끊고 사랑으로 벌목 작업을 나갔는데 작업조에 ‘그 사람’이 있었다. 나는 작업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불만을 가졌다. 그러나 작업 현장에 가서는 그 사람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사랑한다면 함께하는 것부터 즐겁지 않겠는가. 작업 중간에 그가 간식거리를 사왔다. 나는 가위바위보에서 이겨 호빵을 하나 더 먹었다. 남들보다 두 배를 먹은 만큼(빅파이는 하나밖에 못 먹었지만) 두 배나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갑절의 영감(왕하 2:9)이 내게 있기를. 작업 도중에 그가 내 이름을 부르며 말을 걸기까지 했다. 왠지 기분이 풀렸다. 남들처럼, 인격적으로 대해준 것 같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는 여전히 무서운 사람이고 전부터 해오던 대로 시비조의 말을 툭툭 던질 것이다. 그러나 내가 그를 대하는 마음은 다를 것이다. .. 2024. 6. 30.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38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