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46 사도행전 1:1-11 |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내가 매일 기쁘게 작성: 2024.06.29.(토) 정리: 2024.06.30.(일)사도행전 1:1-11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때와 시기.. 2024. 6. 30. 2009.11.02. 화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마 5:21-22)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요일 3:15) 내가 얼마나 분노를 쉽게 하고 증오와 원한을 갖는지, 나조차도 놀랍고 스스로를 제어하기 힘들다. 군대에서 그 대상을 꼽는다면 ‘그 한 사람’이 있다. 오늘 아침 점호 때 그 사람이 구시렁대며 “배고파 뒤지겠다”고 했다. 순간 나는 속에서 ‘그럼 죽어(뒤져)’라는 말이 배어 나왔다. 나는 이런 나 자신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하나님께 한숨과 함께 이 살인자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했다. 오후 사격 때 연습 사격을 하는데, 그 사람을 표적이라고 생각하니 집중이 더 .. 2024. 6. 29. 열왕기하 25:22-30 | 돌봄 받는 포로 작성: 2024.06.28.(금) 정리: 2024.06.28.(금)열왕기하 25:22-30유다 땅에 머물러 있는 백성은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남긴 자라 왕이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가 관할하게 하였더라 모든 군대 지휘관과 그를 따르는 자가 바벨론 왕이 그달리야를 지도자로 삼았다 함을 듣고 이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느도바 사람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와 마아가 사람의 아들 야아사니야와 그를 따르는 사람이 모두 미스바로 가서 그달리야에게 나아가매 그달리야가 그들과 그를 따르는 군사들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너희는 갈대아 인을 섬기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며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안하리라 하니라 칠월에 왕족 엘리사마의 손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 2024. 6. 29. 2009.11.01. 자기 깨어짐 OO이가 중대원들에게 비친 내 모습과, 중대 군종병인 나에 대한 실망과 불만을 이야기했다. 전세 역전이었다. 자신의 흡연 문제로 힘들어하던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고 이제는 나를 정죄했다. 그날에 니느웨 사람이 일어나 유대인을 정죄한다는 말의 예표 같았다. 나는 내가 얼마나 내 것을 움키려 하고 놓지 않으려 하며,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실책을 범해왔는지 떠올렸다. 고통스럽고 부끄러웠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 2:15) 너무나 부끄러웠다. 내 전투복 왼쪽 가슴에 십자가가 수놓인 군종 마크를 떼고 싶었다. 이전에 간혹 돌던 마음처럼 시쳇말로 때려치우고 싶어서가 아니었다. 달고 있을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2024. 6. 28.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38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