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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하나님과의 대화 “마음 지킴이 무엇입니까?” “그거? 사랑이지.”⁝ ⁝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을 또 시험하는 저를 용서하소서.”⁝ ⁝ “나는 너를 향한 내 마음을 지켰다.” 2024. 5. 18.
마가복음 4:21-25 | 불 속에서 단련되는 금 작성: 2024.05.17.(금) 정리: 2024.05.17.(금)마가복음 4:21-25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불 속에서 단련되는 금부끄러운 일은 어둠 속에 감추고, 빛은 어둠 속에 감춘 것을 드러낸다. 주께서는 제자들을 세상의 빛이요, 어둠을 몰아내는 빛을 뿜는 등불로 불러주셨지만, 나는 어둠에 속하여.. 2024. 5. 18.
2009.10.04.-05. <베오울프> 베오울프는 강한 전사였다. 그는 전에 승리를 한 적이 있고, 자신을 믿었다. 그는 괴물들의 어미인 마녀를 잡으러 갔다. 그는 마녀 앞에서 기세등등하여, 무기가 없어도 이길 수 있다고 말했으나, 마녀의 유혹에 동료들이 준 칼이 마녀의 손에 녹아버리고(그는 저항 한 번 하지 못한다). 마녀와 동침하여 끔찍한 괴물을 낳았다. 그는 자신의 죄와 패배를 숨겼다. 그는 돌아와서 왕이 되었다. 세월이 지나 거대한 용이 베오울프의 나라를 공격했다. 용은 왕국을 파멸 직전까지 몰고 갔고, 왕은 사투 끝에 자신의 손으로 끔찍한 용을 잡아야 했다. 이 괴물이 바로 그의 아들이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 2024. 5. 18.
마가복음 4:13-20 | 가시떨기를 태우는 불 작성: 2024.05.16.(목) 정리: 2024.05.16.(목)마가복음 4:13-20또 이르시되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냐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말씀이 길 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깐 견디다가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또 어떤 이는 가시떨기에 뿌려진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게 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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