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2009.04.23.(목)
정리: 2025.12.18.(목), 2026.02.03.(화)
시편 80:1-19
요셉을 양 떼 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이여 빛을 비추소서.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므낫세 앞에서 주의 능력을 나타내사 우리를 구원하러 오소서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백성의 기도에 대하여 어느 때까지 노하시리이까. 주께서 그들에게 눈물의 양식을 먹이시며 많은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우리를 우리 이웃에게 다툼 거리가 되게 하시니 우리 원수들이 서로 비웃나이다.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하여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민족들을 쫓아내시고 그것을 심으셨나이다. 주께서 그 앞서 가꾸셨으므로 그 뿌리가 깊이 박혀서 땅에 가득하며 그 그늘이 산들을 가리고 그 가지는 하나님의 백향목 같으며 그 가지가 바다까지 뻗고 넝쿨이 강까지 미쳤거늘) 주께서 어찌하여 그 담을 허시사 길을 지나가는 모든 이들이 그것을 따게 하셨나이까. 숲 속의 멧돼지들이 상해하며 들짐승들이 먹나이다. 만군의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돌아오소서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돌보소서. 주의 오른손으로 심으신 줄기요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가지니이다. 그것이 불타고 베임을 당하며 주의 면책으로 말미암아 멸망하오니 주의 오른쪽에 있는 자 곧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인자에게 주의 손을 얹으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에게서 물러가지 아니하오리니 우리를 소생하게 하소서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켜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개역개정)
본문 표기
·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민족들을 쫓아내시고 그것을 심으셨나이다. 주께서 그 앞서 가꾸셨으므로 그 뿌리가 깊이 박혀서 땅에 가득하며 그 그늘이 산들을 가리고 그 가지는 하나님의 백향목 같으며 그 가지가 바다까지 뻗고 넝쿨이 강까지 미쳤거늘)(vv. 8-11) - 복음의 영향력
나의 묵상: 마른 나뭇가지를 열방을 두를 거목으로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시 34:5, 개역한글)
만군의 하나님과 주의 얼굴빛, 그리고 구원. 힘과 인애, 그로써 이루시는 구원. 이스라엘의 목자, 포도원지기.
주의 이름과 영광이 세상과 바다 끝까지, 대대로 영원토록 전파되게 하소서. 주께서 심으신 포도나무가 그늘로써 낮의 해로부터 열방을 살리나이다. 그러나 주님, 한 포도나무가 없나이다. 그리고 그 가지가 있나이다. 가지라고 부르기엔 너무나 연약한, 상한 갈대 같은 존재입니다. 이 가지는 나무의 끝에서 더욱 끝으로 나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끝에도 주께서 기다리고 계신지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 끝은 시에라리온의 광산이 될 수도, 리비아의 사막이 될 수도, 카자흐스탄의 고려 마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얼굴 빛에 인자한 웃음이 가득한 주님, 당신의 눈물은 이 가지 끝의 열매입니다. 당신의 피가 이 포도를 붉게 합니다. 당신은 땅끝으로 가려는 상한 갈대 같은 가지를 꺾지 않으십니다. 주는 십자가로 이 가지가 끊어지지 않도록 부목을 대어주십니다. 이 가지는 땅끝까지 뻗어가 그곳에서 열매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 저도 아는 바, 열매는 주께서 가꾸신 것입니다. 열매를 맺기까지 제가 한 일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이 가지가 스스로 하려는 일은 열매와는 무관합니다. 가지는 지금 매여있는 바, 뻗어 나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걸림이 아님을 주께서 잘 아시나이다. 가지는 매여있는 이 자리에 머물러 이 자리에서 상석에 앉고자 합니다. 매임이 풀려도 다시 돌아갈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이 마음이 부패한 욕심임을 주께서는 아시나이다. 상한 가지에 백 가지 장식을 달아보았자 무거워 꺾일 뿐이요, 하나님을 예배할 나무를 성황당으로 만들 뿐입니다.
주님, 매여있는 이 자리에서 땅끝의 꿈을 꾸게 하소서. 바울이 마게도냐 사람의 울부짖음을 보고 그리고 갔듯이, 나로 무슬림의 고통과 그들을 향한 아버지의 눈물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목자여, 나를 당신이 가는 대로 인도하시고, 포도원지기여, 연약한 가지를 세우소서. 하나님, 갇힌 바 된 저에게 주님 얼굴의 광채를 비추소서. 내가 소생하겠나이다. 내가 주의 이름을 부르겠나이다. 열방이 주의 이름을 부르게 하겠나이다.
감옥 안의 요셉과 밧모 섬의 요한을 기억하소서. 그들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나이다. 주께서 그들로 인하여 온 애굽과 그 사방을 풍족히 먹이시고, 후대에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전수케 하셨나이다. 하나님, 주의 인도로 ‘우연히’ 발견한 오늘의 예언을 이루기까지 이 가지를 힘있게 기르시고 보호하소서.
“그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찌어다.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라.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상해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나니 질려와 형극이 나를 대적하여 싸운다 하자.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그리하지 아니할 것 같으면 나의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로 더불어 화친할 것이니라. 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에 채우리로다.”(사 27:2-6, 개역한글)(↔ 사 5:3-7) 꽃 예수님, 열매로 화하소서. 은혜를 온 지면에 부으시고 온 하늘에 주를 찬양하는 소리가 가득하게 하소서.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군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느니라"(디모데전서 5:18)
사역 후원 및 자율 헌금: 하나은행 748-910034-87207
↓ ♡와 [구독하기]를 눌러주세요
구독이 안 될 때는?
1. https://parkhagit.tistory.com/ 주소로 접속해서 [구독하기] 클릭!
2. 카카오톡으로 로그인 + 티스토리 가입을 [확인] 두 번 클릭으로 단숨에 끝내기!
3. 다시 [구독하기] 클릭!
4. [구독 중] 뜨면 구독 완료!
(https://parkhagit.com/ 주소에서는 구독이 되지 않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성경 묵상 군대(2008.10.14.-2010.08.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편 78:65-72 | 내 고난의 때에 기억할 것 (1) | 2025.12.15 |
|---|---|
| 시편 78:40-64 | 고난과 시험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거역하는 망각 (1) | 2025.12.12 |
| 시편 75:1-10 |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0) | 2025.12.08 |
| 시편 74:12-23 | 태초부터의 전쟁과 종말의 승리 (1) | 2025.11.30 |
| 시편 74:1-11 | 보이지 않아도 길을 만드시는 주(Invisible Way Maker) (0) | 2025.10.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