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2009.05.02.(토) 새벽 미명에, 오전에, 오후에
정리: 2026.06.25.(목)
시편 87:1-7
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셀라) (vv. 1-2)
나는 라합과 바벨론이 나를 아는 자 중에 있다 말하리라 보라 블레셋과 두로와 구스여 이것들도 거기서 났다 하리로다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다고 말하리니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는도다 여호와께서 민족들을 등록하실 때에는 그 수를 세시며 이 사람이 거기서 났다 하시리로다 (셀라) (vv. 4-6)
노래하는 자와 뛰어 노는 자들이 말하기를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하리로다 (v. 7) (개역개정)
나의 묵상: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요한 사도는 보았다. 생김새도, 피부색도 다른 이들이 하나같이 흰 옷을 입고 한 분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그러나 이 민족들의 찬양대에는 공석이 많다고 한다. 주께서는 이 공석이 다 채워져야만 다시 올 거라는 약속이 이루어진다고 하셨다. 손에 일곱 별을 두신 이가 우리를 다시 만나기를 고대하며 속히 오고 싶다고 하셨고, 또 속히 올 거라고 하셨다. 그래서 이 땅에서의 마지막 시간에 우리에게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고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 민족들을 등록하실 때에는 그 수를 세시며 이 사람이 거기서 났다 하시리로다”(6절)
하나님께서는 민족들을 계수하시기로 하지만, 그 민족의 영적 책임을 전한 사람 한 사람도 눈여겨보시며 사랑하신다. 주께서는 상처가 너무 많아 문을 굳게 닫은 한반도 땅의 민족에게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셨다. 토레이, 언더우드, 아펜젤러, 토마스, 마펫 등이 그들이다. 달걀로 바위를 치는 것 같던 참혹한 피 터짐 속에 하나님께서 바위를 깨시고, 바위로 막혀 있던 무덤의 동굴 속으로 빛이 들어갔다. 평양 대부흥이 있고, 몇 차례의 대각성이 있었다. 한 민족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갔고, 그 찬송하는 수많은 입술 중에 나의 노래가 있다.
이제는 이스마엘의 자손들을 하나님께로 돌리기 위해 내가 나아갈 준비를 한다. 4-6절의 예언과 계시록의 언약을 이루기 위하여 준비한다. 하나님께서 한민족을 사랑하시듯, 라합과 바벨론, 블레셋과 두로와 구스도 내치신 적 없이 사랑하신다. 그들이 전에는 원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아신다. 무슬림들이 이제는 원수이나 이후로는 가장 열심인 하나님의 권속이 될 것이며, 이 일을 이루는 과정에 내가 소용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기쁨이기에.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군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느니라"(디모데전서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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