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07.12.31.(월)
정리: 2022.10.24.(월)
요한계시록 4:6-11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궁극의 예배를 위하여
이를 위하여 나를 부르셨나이다! 이 예배에 나와 함께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동안 이 예배를 잊고, 배신하고 살았으나, 이제로부터는 이 예배를 늘 묵상하고 기억하기 원합니다. 이 예배를 위하여 나로 날마다의 순종이 필요하다 말씀하십니다. 불순종이 깊어 내 힘으로 돌이키기 어려웠으나 주께서 원수들을 꺾으셨나이다. 개선하며 나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고! 이 예배를 위하여 거룩하게 하옵소서. 정결케 하옵소서. 믿음이 굳건하게 하옵소서. 요동치 않게 하옵소서. 늘 찬송케 하옵소서. 사랑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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